어느 날 밤, 아들과 딸은 부모의 사적인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깊은 충격 속에서 딸은 성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고, 이를 본 아버지는 가정에서의 성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딸의 마음을 이해하려 한다. 욕실에서 펠라치오 교육이 이뤄지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친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유대가 그려진다. 한편, 어머니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딸에게 각각 성에 대해 가르친다. 이렇게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남매는 함께 실습을 하며 독특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간다. 이 작품은 학교선 가르쳐주지 않는 가정에서 배우는 성교육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