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을 낮 시간에 노리는 악마 같은 강간 사건 뒤에는 일상 속에선 볼 수 없는 끔찍한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드라마는 완전히 타락한 남성들이 저지르는 흉악한 성폭행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며, 뉴스에선 결코 보도되지 않는 범죄들을 그린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공포와 불안, 무고한 여성들의 필사적인 절규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강제로 침범당하며 흐느끼고 비명을 지르는 그녀들이지만, 결국 쾌락과 절정으로 몰려가는 과정을 목격하라. 8명의 출연진이 참여한 대서사시적 240분 분량의 작품으로, 깊은 충격과 강렬한 인상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