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집에서 시험 공부에 몰두하고 있던 도중 에어컨이 갑자기 고장 나 방 안은 사우나처럼 뜨거워졌다. 수리를 부르자 등장한 건 완벽한 몸매와 뛰어난 외모를 가진 아름다운 누님. 땀으로 흥건하고 브래지어조차 입지 않은 나를 본 그녀는 다가와 귓속말로 "따봉해줄까?"라고 속삭였다. 그 한마디에 나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더위와 욕망에 휘둘려 이성을 잃은 채 그녀의 몸을 거세게 들이받기 시작했고, 땀을 뻘뻘 흘리며 점점 더 격해진 열정에 멈출 수 없었다. 수차례 질내사정을 반복했지만, 결국 수리가 끝나자 그녀와의 관계도 그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