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반과 다이아나는 항상 와루라 제국과 싸우고 있다. 제국의 메탈레기온 사령관 메탈자라의 치명적인 기술에 맞은 엑스반은 새로운 전투 기술을 익히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시작한다. 전투 도중 다이아나의 메탈 슈트가 손상되자, 그녀는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무방비 상태로 메탈자라에게 홀로 맞서기로 결심한다. 메탈자라는 자신의 머리카락과 혀를 이용해 다이아나를 쉽게 제압하려 하나, 다이아나는 끝까지 버티며 엑스반의 최후의 기술 완성 훈련을 방해하지 않으려 한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 다이아나는 마침내 엑스반을 부르고, 엑스반은 등장하여 새로 익힌 기술로 메탈자라를 물리친다. 그러나 둘이 회복할 틈도 없이 제국의 여성 장군 질고, 해마 레기온 사령관 시렌, 독주 레기온 사령관 카즈누, 여왕 바루도라가 나타나 새로운 전투를 예고한다. 엑스반은 다이아나를 모함선으로 텔레포트시키지만 자신은 제압당한다. 다이아나는 전투 슈트를 수리하고 파워업한 뒤 악의 여왕들과 맞서 제국의 여성 악마들의 잔혹한 공격을 견뎌낸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