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의 근무 끝에 갑작스럽게 수간호사로 승진한 호조 마키는 불규칙한 병원 근무 일정을 이유로 오랜 연인에게 차여 버린다. 그녀의 인생은 따뜻하고 다정한 여의사 호시 유노를 만난 후 크게 바뀌기 시작한다. 단순한 교감으로 시작된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점점 더 깊고 다정한 감정으로 발전한다. 호조 마키는 호시 유노에게 유두를 애무받으며 전에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을 깨닫게 되고,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감정을 탐구하는 신비롭고 감각적인 여정 속으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