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일상까지 철저히 통제하며 강제로 정액을 채취하는 회사. 그중 직원 카와나 미스즈는 남성 직원들의 정액을 성적 쾌락 없이 오직 '업무'이자 '교육'의 일환으로 성실히 수집한다. 본래 개인적인 쾌락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이러한 관행이 현실로 받아들여진다. 이 회사의 신조는 '여성 우월, 남성 복종'으로, 연장자 남성조차 M 남성으로 간주되어 '교육 목적'이라며 정액을 채취당하는 기이한 체계를 구축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진정한 사디스틱한 여성이 드러나며, 직장 내 인간관계와 권력 구조가 점점 더 왜곡되어가는 양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