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파산하고 연인과도 헤어진 데다 사고로 다쳐 입원하게 된 나의 운은 바닥을 쳤다. 그런데 나를 간호하게 된 간호사가 학창 시절부터 몰래 동경했던 캠퍼스 아이돌 유즈리하 카렌이었다. 그녀는 다정하게 나를 위로해주었고, 참지 못하고 입맞춘 나에게도 따뜻하게 포옹으로 응해줬다. 아무리 이기적으로 몰아쳐도 그녀는 모두 기꺼이 받아줬다. 사랑하는 선배의 몸속에 10년간 억눌러온 욕망을 수없이 쏟아부으며 질내사정을 반복했다. 병원 생활은 과거의 모든 불행을 지워버릴 만큼 최고의 쾌락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