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사업가 남편과의 결혼 생활 끝에, 마침내 그의 사업이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그 무렵, 에마와 그녀의 남편은 오래된 전통 가옥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외진 시골의 그 집을 청소하며, 에마는 새로운 삶을 꿈꾸며 희망을 품는다. 그러나 개업식 당일, 찾아온 손님들은 환영보다는 사악한 의도를 품은 중년 남성들로 이루어진 무리였다. 에마도 몰랐던 사실, 그녀는 남편의 빚과 파산, 실종, 그리고 복수심에 불타는 전 직원들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떠안게 될 운명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