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안에 손발이 묶인 채 갇힌 '나나'는 우울한 눈빛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마치 무력한 작은 동물처럼 보인다. 애완처럼 사육되고 있음에도 그녀의 사소한 반항 기질은 납치범을 더욱 흥분시킨다. 오늘 찾아온 방문객은 특별한 존재인 듯, 나나는 조용히 그에게 복종한다. 목이 세게 조여지더라도 그녀는 마지못해 순종하는 태도로 맞이한다. 그 앞에서 남자는 격렬한 애무를 시작한다. 작고 인형 같은 얼굴과 큰가슴을 가진 나나는 젖꼭지를 세게 비틀리고 가슴을 때려맞으며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한다. 속옷 안으로 손가락이 침범하고, 침을 흘리며 거친 키스를 참아내며 흥분이 고조된다. 질을 애무당할 땐 얼룩진 팬티까지 드러낸다. 훈련은 성공적인 듯, 명령에 따라 충실히 그를 만족시킨다. 젖꼭지가 꼬집히는 와중에도 성실히 봉사한다. 엉덩이를 애무하고 때려지는 동안 그녀는 격렬히 떨며, 반응이 서서히 쾌락으로 전환된다. 음순이 벌어지고 손가락이 깊이 찔러 들어가 끈적하고 진한 여보지를 빨아낸다. 클리토리스를 핥기도 하며, 과민해진 몸은 가장 작은 자극에도 비틀린다. 로리타 같은 얼굴과 거대한 가슴이 어우러져 음란미를 배가시키며, 그녀는 고개를 들고 질을 축축하게 젖게 만든다. 좁은 붙박이장 안에 신음이 울려 퍼지며 강렬한 감각이 감돈다. 절정에 도달한 후 나나는 펠라치오를 시작, 고환과 항문까지 꼼꼼히 핥으며 봉사한다. 음경이 위로 들이받을 때조차 젖꼭지가 고통받는 와중에도 쾌락을 즐긴다. 그 후 후배위 자세로 음경이 깊숙이 박히고, 목이 조이며 거세게 박동한다. 이어 기승위 자세로 그녀가 주도하며 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