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주인공은 예비 학교에 다니며 삼촌 집에 머무르게 된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처음엔 조이듯 묶는 강도 높은 조교 훈련에 주저했지만, 점차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쾌락에 빠져든다. 이 세계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수록 그녀는 스스로 disciplinary한 처벌을 갈망하게 되며, 자신 안에 잠재된 복종 욕망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이 변화는 단순한 자극을 넘어서, 자신의 정체성 속에 존재하던 전혀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는 전환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