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슈퍼마켓 사무실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는 계속해서 모든 것을 촬영하고 있다. 이 영상은 보안 요원에게 절도를 당한 여고생과 유부녀들의 운명을 담아낸다. 그들이 상품에 손을 댄 순간, 그들의 몸을 희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일시적인 충동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는다. 절도를 막기 위해 매장은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이러한 약점을 이용해 성적 욕망을 채우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매장 측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이건 자위권 행사이며, 실제로 절도 건수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