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에리카의 레즈비언 데뷔] 범죄 조직에 침투한 수사관 에리카는 어느 날 갑자기 의식을 잃고 만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 앞에 선 사람은 전 동료이자 전 애인이었던 미즈키였다. 미즈키는 이미 적대 세력으로 이적한 상태였지만, 에리카는 그녀를 적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그 결과, 에리카는 미즈키의 손에 납치되어 끊임없는 쾌락 기반의 심문을 당하게 된다. 본작은 수사관으로서의 자존심과 감정적 갈등 사이에서 흔들리는 에리카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강도 높은 레즈비언 요소를 포함하며, 신선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