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 중 성적 충동을 참지 못한 주인공은 비밀리에 자위를 하다가 일진들에게 발각되어 매일 괴롭힘을 당한다. 끊임없는 협박과 폭력에 정신적으로 극한 상태에 다다른 그에게 갑자기 아름다운 갸루 두 명, 오츠 아리스와 사이토 아미리가 나타난다. 이 둘은 '아리아미 콤비'라 불리며, 방과 후 체육관 창고로 주인공을 부른다. 불안과 기대감을 안고 도착한 그는 괴롭힘이 아닌 전혀 다른 목적을 마주하게 된다. 오츠 아리스와 사이토 아미리는 자신들과 같은 이상한 변태를 발견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흥분하며, 노골적인 유혹의 말을 쏟아낸다. "꺼내 봐 빌런~"이라는 한 마디와 함께 그의 바지를 확 잡아내린다. 상황이 이렇지만 주인공은 완전한 발기를 하며 자신의 진짜 변태성을 직시하고 가장 깊은 욕망을 인식하게 된다. 아리아미 콤비가 펼치는 쾌감 기술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렬하고 압도적이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뽑아낸다. 주인공은 "이제 사정 못 해요!"라고 외치지만, 바로 그 순간 강력한 사정을 하며 절정에 다다른다. 이날부터 그의 학교 생활은 완전히 달라진다. 매일이 발기와 사정의 무한 반복이 되며, 아리아미 콤비와의 관계는 그의 삶을 근본부터 뒤틀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