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여성 란제리 제조업체로 전근 온 우에하는 성적 경험 부족으로 인해 당황과 불안을 느낀다. 어린 나이지만, 그에게는 이나바 루카라는 선임 동료가 배정되며, 그녀는 그에게 '여성 란제리'에 대해 가르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이 점점 더 노골적으로 변하면서 우에하는 더욱 당황하게 되고, 그의 무력한 반응은 이나바의 사디스트적인 욕망을 더욱 부추긴다. '교육'이라는 명목 하에 이나바는 성적으로 순진한 우에하를 점차 음란한 마조히스트 남성으로 변화시켜 나간다. 우에하의 수치와 이나바의 유혹이 교차하는 과정은 극도로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경험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