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여교사 아카리 츠무기는 문제아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남자학교에서 지내는 것에 정신적 고통과 혼란을 느낀다. 그런 그녀를 걱정하며 다가온 따뜻한 마음의 학생 야마오카는 그녀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서서히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야마오카 역시 그 문제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점점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와 꼬인 혀, 흘러내리는 타액 속에서 금기된 순수한 사랑을 키워간다. 교사와 학생이라는 금지된 감정은 비밀리에 깊어져 두 사람 사이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다. “괜찮아요… 제발… 안에다가 주세요…”라는 속삭임이 그들의 금단의 관계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비록 눈치채일까 봐 몰래 사랑을 나누지만, 그들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는 타오르는 욕망이 계속해서 사그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