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에 루카의 무디즈 데뷔작에서는 여고생으로 등장해 강간과 윤간을 당하는 모습을 담았다. 루카는 먼저 비열한 담임선생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시작되며, 등교 거부를 시도했을 때조차 자신의 어머니 바로 옆에서 자위를 강요당한다. 이후 학생들이 그녀를 교실 안에 가두고 신체를 묶은 채 장난감 고문과 강제 펠라치오를 가한다. 다섯 명의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채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도 끊임없는 윤간을 견뎌내며, 여고생의 순수함과 그 파괴 과정의 폭력성이 극단적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