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임용된 세 명의 미소녀 교사들이 극심한 수치심을 경험하는 강도 높은 수치물 이야기. 원래는 학생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어 했지만, 현실은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다. 이 학군에서는 성별을 불문하고 교사들에게도 의무적인 보건검진이 실시되는데, 그 검진은 놀랄 만큼 엄격하여 완전한 전라 상태를 요구한다. 신체 치수의 정밀한 측정은 물론 인두 검사까지 이어지며, 몽환적인 장면 속에서 그녀들의 순수하고 섬세한 몸이 온전히 드러난다. 매끄러운 피부 질감까지 점검되고, 음모의 유무까지 질문받으며 교사들의 가장 사적인 부분이 고스란히 노출된다. 청진기를 유두에 대도 신체적 반응을 보이지 않는 교사도 있어 이것이 변태인지 아닌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한편, "절대 학생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교사의 내면 깊은 곳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은, 학생들이 사실은 이 모습을 보는 것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