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갖가지 죄악과 죄인의 그림자는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 직장처럼 안전한 환경이라고 여겨지는 곳에서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업무 중에 여성 리셉셔니스트에게 폭행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갑자기 순찰 중인 경비원에게 잡혀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 또한 부동산 중개업 도중 중개업자가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이를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화장실에서 욕망에 굴복했다가 만족하지 못해 다른 곳에서 또 다시 사건이 발생하는 일도 적지 않은 특정 여자 대학에서 일어난 일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죄악의 실들이 계속해서 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