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금기를 깨는 어머니와 딸의 지배를 통해 극한의 쾌락을 선사하는 명작. 성숙한 어머니의 몸과 순수한 젊음의 딸이 하나로 어우러져 현실감 넘치는 한 그릇 경험을 완성한다. 어머니와 딸 모두 육체의 노예가 되어 같은 음경을 빨고, 동시에 침투당하며 극단적인 공유 상황 속에서 조교를 받는다. 어머니를 유혹하는 것으로 시작해 딸을 타락으로 끌어들이며 모든 윤리를 무너뜨리는 훈련이 전개된다. 딸의 눈앞에서 어머니가 빼앗기고, 어머니의 시선 앞에서 딸이 침해당하는 이중적 수치가 펼쳐진다. 이성과 도덕은 마조히스트 여성이 되어 스스로를 드러내는 순간 산산이 부서진다. 쾌락에 빠져 자아를 완전히 잃은 이들의 모습은 금기를 거부하고 극한의 환락을 추구하는 성인만을 위한 최종적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