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고 다정한 남편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았던 유부녀의 은밀한 음란한 이면을 그린 작품. 처음엔 자신도 알지 못했던 그 욕망은 점차 사적인 세계 속에서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해방하고 싶은 갈망으로 변한다. 입안 가득 정액을 받아내며 탐미에 젖어 침을 흘리고 신음을 토하는 그녀, 후배위로 거세게 박히며 항문까지 과격하게 벌어지는 경험에 열광한다. 과거엔 환상 속에서만 만족했던 쾌락을 이제 현실로 경험하고 싶어 한다. 성실한 아내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짜 자신, 가장 깊고 은밀한 욕망을 낯선 이에게 드러내고 싶은 충동이 그녀를 태운다. 억눌린 정욕이 마침내 폭발하는 뜨겁고 격정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