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동료가 갑자기 사라져, 그녀는 마지막으로 만난 장소를 조사하러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 벌어진 일은 예상을 초월했다. 음료를 마신 후 정신이 흐려지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이비 신도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그녀의 머릿속에선 "내가 뭘 하는 거야...", "버틸 수밖에 없어...", "끔찍해... 근데... 기분이 좋아... 나 절정이야!"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는다. 고통 속에서 겪는 복잡한 감정이 생생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