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그늘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기자 이마무라 미호. 어느 날, 그녀는 전봇대에 붙은 수상한 구인 전단을 발견한다. "고수입 보장, 하얀 것을 좋아하는 여성 급구". 그 이후, 그녀의 운명은 정액으로 가득한 비밀 클럽으로 향하게 되고, 수십 명의 남성들로부터 쏟아지는 정액에 온몸이 흠뻑 젖으며 삼키기와 조교라는 극한의 경험을 반복한다. 점점 정액에 빠져들어가며 그 사로잡히는 그녀. 욕망과 충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하나씩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