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욕구가 억누르던 리나를 갑작스럽게 공격하자, 그녀는 완전히 집착하게 되며 굶주린 듯이 우리에게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 마구 비벼댄다. 그 순간, 그녀의 몸은 극도의 예민함으로 반응하고 흥분은 금세 번들거리는 액체로 번져나가며 감정은 통제를 벗어나 혼란스러워진다. 점점 고조되는 쾌감은 열병처럼 달아올라 거칠고 야수적인 상태로 변하며, 서로 사이의 연결은 빠르게 깊어진다. 이러한 강렬하고 에로틱한 전개가 바로 이 작품의 진정한 매력이 담긴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