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시간 분량의 2장 더블 디스크로 구성된 금기된 열정의 세계를 담은 작품으로, 한 집안에서 벌어지는 근친상간이라는 금기의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첫 번째 에피소드 '생사람 망치는 불륜… 평생 간직할 비밀의 관계'에서는 아들을 향한 성적 욕망에 사로잡힌 아들과,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성숙한 몸을 내미는 어머니의 모자 근친 관계를 그린다. 이 관계는 단순한 금기를 넘어서, 수요와 공급에 기반한 상호 간의 육체적 교환으로 묘사된다. 어머니의 자궁 안으로 뜨겁고 거세게 쏟아지는 정액의 야수적이고 본능적인 묘사는 금기된 쾌락을 극대화하며 작품의 강렬한 매력을 형성한다.
두 번째 에피소드 '홈 인세미네이션 NTR'은 남편이 부재중인 사이 며느리와 장인 사이에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관계를 드러낸다. 근친의 죄책감과 더불어 나이든 남성의 강력한 정기와 능숙한 기술에서 오는 압도적인 쾌락 속에서 며느리들이 깊숙이 방사되는 거대한 정액을 받아내는 모습을 생생히 담아낸다. 아버지와 딸, 며느리와 장인, 의붓어머니와 사위, 선생과 제자, 형제와 자매 등 다양한 금기된 관계를 통해 남녀 간의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욕망이 모든 도덕적 경계를 무너뜨리는 과정을 그린다. 인간의 본능과 윤리 사이의 충돌은 인간이 근본적으로 동물이라는 현실 위에 세워져 있으며, 이로 인해 작품은 더욱 강렬한 타격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