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이유로 부하직원을 야근하게 만들며 상사인 여사장은 달콤한 유혹으로 그를 유인하고, 질내사정이 반복되는 관계를 통해 완전히 비윤리적인 사이를 형성한다. 오직 직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제약 속에서 그녀는 상사로서의 권한을 악용해 부하를 유혹하며, 욕망에 사로잡힌 왜곡된 사랑에 빠져든다. 이러한 관계는 직장 내 위계질서를 무너뜨리고 도덕적 선을 넘어서며, 관객에게 강렬한 충격과 불편함을 안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치며, 오직 성인만이 이해할 수 있는 깊이와 강렬함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