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인영화를 찍어보고 싶었어요?"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 충격적인 작품. 처음 본 성인영화에 호기심을 느낀 그녀는 그 매력에 이끌리게 되고, 결국 직접 출연해보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된다. 최근 남자친구와 헤어진 그녀는 오랫동안 억누르고 있던 감정을 이 작품을 통해 드디어 표출한다. 순수하고 솔직한 그녀의 감정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며, 관객들을 깊이 공감하게 만든다.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그녀의 내면과 욕망이 마치 실제 이야기처럼 펼쳐진다. 그녀 안에 있는 감정의 격랑과 더 큰 무언가를 향한 갈망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