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코스프레러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소셜미디어에서 중급 카메라맨으로 알려졌다. 쉴 틈 없이 모델들의 촬영 요청이 쇄도하고, 매일 촬영 기술이 향상되며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 특히 1대1 개인 촬영에서는 감정적인 유대가 형성되기 쉬우며, 때때로 연애 감정이 생기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모델들이 다음 촬영을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하는 '페이 퍼 플레이' 관계로 이어지기도 한다. 많은 코스프레러들이 인정 욕구가 강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 성관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작품은 그런 코스프레러 다섯 명과 진행한 개인 촬영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