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키 시오리는 CAT 멕시코 지부 소속의 정예 수사관으로, 뛰어난 격투 기술을 지닌 무술의 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국제 범죄자 도쿠류를 추적하기 위해 오가즈 시로 파견된다. 그러나 도착한 그녀는 마을이 헬다미안이라는 폭력배 조직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성인 주민들이 처참한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쿠라키는 공격받던 한 노인을 구조하고 마을 비극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인간 실험을 당한 소년들이 복수에 나섰다는 것이다. 이 젊은이들은 성인들을 살해하고 마을을 공포로 장악한 상태였다. 쿠라키는 노인에게 도쿠류를 반드시 쓰러뜨리겠다고 맹세하며 헬다미안의 음모를 밝혀낸다. 그러나 조직은 노인을 미끼로 삼아 쿠라키를 납치하고 수치스러운 처벌을 가하려는 계략을 꾸민다. 결국 그들의 음모는 실패로 돌아가고 마을은 구원된다. [해피 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