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리하 카렌은 배구 연습 도중 부상을 당하고 견딜 수 없는 통증에 가까운 척추 교정 클리닉을 찾는다. 그곳에서 그녀는 매력적인 치료사와 마주한다. 치료사는 부상 부위뿐 아니라 허벅지 안쪽과 가슴까지 마사지하기 시작하며, 점차 치료를 넘어서는 자극적인 행위로 전환한다. 카렌은 ‘이게 정말 치료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만”이라고 말할 수 없고, 묵묵히 모든 것을 참아낸다. 몸은 점점 흥분으로 반응해 속옷은 축축하게 젖어가고 의식은 흐려진다. 결국 카렌은 치료사의 음경에 삽입당하며 완전히 무방비한 상태로 노출된다. 그녀는 반복적으로 분수를 일으키며 수치심을 억누르려 하지만, 매번 다가오는 절정은 그녀를 더 깊은 쾌락의 세계로 끌어내린다. 점점 몽롱해지는 의식 속에서 카렌은 치료사의 완전한 지배 아래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