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지 1년 후, 그녀는 어머니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대학에 다니는 장남이 집에 돌아와 어머니가 막내 아들의 음경을 빨고, 동시에 막내 아들로부터 커닐링구스를 받는 장면을 목격한다. 충격적인 이 장면 속에서 가족 간의 유대와 배신감이 뒤섞인 강렬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펼쳐진다. 남편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려는 한 어머니의 애처로운 사랑이 이 사건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가족 생활의 이면에 숨겨진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성적 욕망과 가족 간의 유대가 이상하게도 강렬하게 얽힌 이야기가 관객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