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나는 첫 연애 상대와 결혼했다. 지금도 나는 남편을 깊이 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친밀한 삶은 늘 십대 아들로부터 비밀로 해왔다. 우리도 모르게 아들은 우리 부부의 성관계 소리를 몰래 듣고, 그 소리에 자위를 해왔다. 어느 날, 아들은 알몸으로 자는 어머니를 발견한다. 욕망에 사로잡힌 아들은 어머니의 몸을 만지고 다리를 벌린 채 허벅이 사이를 들여다본다. 어머니가 깨어 저항하려 하지만, 흥분한 아들에게 제압당하고 강간당한다. 그러나 그녀를 가장 충격에 빠지게 하는 것은 폭행 그 자체가 아니라, 남편만이 알고 있을 줄 알았던 비밀이 드러난 사실이다. 그 비밀이 아들에게 알려지면서, 그녀의 결혼 생활은 무너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