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시 랩 1권 [상체] 간지럼 하드코어 코스, 이즈미 리온 주연. "간지럼을 당한 그 느낌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요."라는 그녀의 말은 이 작품의 본질을 정확히 표현한다. 이 작품은 애인이 간지럼을 줘도 결코 만족하지 못한 그녀가 퇴근 후 특수한 가게에서 간지럼을 찾는 이야기를 담아, 관객을 끌어당기는 강렬한 매력을 지닌다. 이후 찾아오는 후회라는 반전은 작품의 신뢰성과 현실감을 더해준다. 간지럼의 강도와 그녀의 반응, 미묘하게 변화하는 표정의 흐름이 이 작품의 백미이다. 간지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