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미는 반복적인 업무에 시달리는 신입 사원이었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요리 전문가 이오리 료코가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게 된다.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자신의 아이돌인 이오리를 직접 만나게 되고, 그녀의 따뜻한 성품과 뛰어난 실력에 매료된다. 이후 코토미는 업무 출장으로 파견되지만, 그 목적지가 마침 방금 만난 이오리의 개인 저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존경하는 스승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자 코토미는 열심히 일에 매달리지만, 자신을 유혹하듯 바라보는 이오리의 시선을 눈치채지 못한 채, 그녀의 마음 깊은 곳에 묘한 감정을 남기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