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동인지 제작팀 'Shoot the Moon'이 원작 '상점가의 구멍처자들'의 속편을 실사화한 작품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선보인다. 주인공 료코는 아르바이트 직장의 선배인 고이치와의 번식 계약이 오직 임신을 위한 것이라 스스로를 설득하지만, 점차 그 관계에 깊이 빠져든다. 반복되는 쾌락의 물결이 그녀의 이성을 서서히 무너뜨리며, 마침내 환락에 중독된 존재로 변화하게 된다. 제1화는 새로운 출연진으로 다시 녹화되어 처음 보는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