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의 전 국제선 객실 승무원 타다 유카가 유부녀로서 완벽한 미모와 세련된 지성을 지닌 채, 끝없이 타오르는 성적 욕망을 품고 마돈나 레이블을 통해 데뷔작을 선보인다. 오디션 당시 그녀는 "인생은 짧다. 본능에 따라 살고 싶다"고 선언하며 강렬한 각오와 열정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지금까지는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아왔지만, 전통적인 행복으로는 더 이상 만족할 수 없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제 두려움보다 기대감이 앞선 그녀는 과감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그녀의 첫 성인 영화로, 불륜 관계 속에서 터져 나오는 강렬한 열정과 생생한 욕망을 그대로 담아낸 숙녀의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