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가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이웃의 어두운 비밀에 휘말리는 충격적인 레즈비언 드라마. 어린 신부 츠보미는 이웃인 카와카미 유우에게 괴이하게 감시당하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방에 정체불명의 란제리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출처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카와카미 유우의 의도된 것이었고, 처음부터 덫이었다. 일상 속에 숨겨진 욕망과 이웃과의 기묘한 관계는 놀라운 전개로 치닫고, 츠보미의 삶은 새로운 이웃과의 관계가 깊어지며 영원히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