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견딜 수 없을 만큼 기뻐..." 순수한 마음의 학생회 임원은 금기된 욕망에 떨며 첫사랑을 향한 심장의 고동을 느낀다. 일상의 규칙을 지키는 것이 사명이지만, 그녀의 내면 깊숙이에서는 억제할 수 없는 갈망이 떨리고 있다. 첫 번째의 친밀한 경험에 대한 그녀의 순수한 감정과 혼란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를 향한 감정과 내적 갈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그녀의 열정은 통제할 수 없이 치솟아 마치 꿈속 같은 상태로 빠져든다. 이 강렬한 순간 속에서 그녀의 기쁨과 불안, 그리고 앞에 펼쳐질 가능성들이 생생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