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내의 로맨틱한 야외 여행 요청을 들어주기 위해 새로 구입한 차로 아내와 함께 캠핑장으로 향한다. 부부에게 이 여행은 다시 한번 마음을 가까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었다. 캠핑장에 도착한 후, 두 사람은 함께 텐트를 치며 새로 내린 커피를 마시며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정을 깊여간다. 그러나 이런 행복한 시간은 거친 외모의 낯선 이들이 나타나며 예기치 못한 대립으로 돌변하고, 상황이 긴장감을 감돌게 된다. 그 과정에서 아내가 그들 일당의 표적이 되어 극도로 격렬하고 드라마틱한 사건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