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교 길에 등장한 수상한 인물로 인해 여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일상이 위태로워진다. 교사의 지나친 체벌을 계기로 학교 내 부정행위가 드러나며, 납치와 성폭행이 발생한다. 여고생들의 교복이 낮 시간에 난폭하게 찢겨나가고, 성적 폭력이 자행된다. 집단 성폭행이 일어나며, 학생들은 귀가 도중 납치되어 희망 없이 침묵한 채 끊임없는 성적 학대를 당한다. 일상적인 등하교 시간에 갑작스러운 악몽이 닥치고, 순수한 소녀들은 잔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외부에 도움을 요청할 길 없이, 무방비한 피해자들을 향해 범죄가 자행된다. 공포스러운 현실감이 이러한 사건의 진정한 끔찍함을 생생하게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