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부부는 남편의 형이 단 하루만 함께 지내는 것을 허락한다. 아이를 갖기 위한 시도를 나누는 대화 속에서 유키노 리오의 눈빛에는 깊은 외로움이 느껴진다. 그녀의 감정적 취약함을 눈치챈 형은 점차 다가가기 시작하고, 옆에서 남편이 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오는 시숙과의 금기된 관계에 굴복하며 격렬한 쾌락에 휩싸인다. 본 작품은 'aqmb00012'의 분할 발매작으로, 강렬한 불륜의 순간을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과 감정 깊은 연기로 그려낸 아쿠아몰/에마니엘의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