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10분 분량의 포르노 다큐멘터리로, 아파트 단지에서 살며 가사일과 아르바이트에 시달리고 성생활에 불만을 품은 40대와 50대의 주부 및 미혼 성인 여성 10명이 외도 관계 속에서 반복적으로 질내사정을 경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일상의 피로와 외로움에서 벗어나고자 야간의 성관계를 통해 욕망과 해방을 추구하는 이 여성들의 내면이, 일상의 혼란과 고요가 교차하는 주거 환경 속에서 서서히 드러난다. 질내사정을 통해 얻는 쾌락과 해방감, 그리고 그 이면에 깔린 외로움과 불안은 관객들에게 깊이 공감된다. 이 작품은 성인의 욕망을 표현하며 일상의 단조로움을 거스르는 하나의 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