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체험형 영상이 등장한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시 기저귀를 착용하는 그 감각을 되살려보자. 엄마의 다정하고 따뜻한 사랑을 마음껏 누기 바란다. 엄마가 기저귀를 갈아주고, 이불을 덮어주며, 단지 존재하기만 해도 사랑과 위로를 받았던 그 시절을 재현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지만, 너무 어려서 뚜렷이 기억나지 않는 특별한 시간. 이제 그 기억을 다시 되살릴 수 있다. 부드러운 천 기저귀가 꼼꼼히 고정되는 느낌, 마음껏 실금하고, 아기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내는 느낌, 고운 가루가 살포시 뿌려지는 찰랑거리는 소리, 새 기저귀를 착용했을 때의 포근한 안락함까지. 목마를 땐 엄마가 젖병에 주스를 담아 먹여주며 따스한 품에 안아준다. 뛰어난 여성 감독이 주관적 시점으로 섬세하게 담아낸 이 순간들을 통해, 단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돌봄을 받는 무조건적인 수용과 사랑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