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표정과 무심한 듯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나카니시 마오가 스파이스 비주얼의 블루 리본 레이블로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한다. 이번에는 과감한 시스루 테마로 등장하는 그녀는 수줍지만 애정 어린 모습으로 달콤한 설렘을 안긴다. 겸연쩍은 듯한 미소와 투명한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가운데, 점차 드러나는 투명한 상체와 함께 금기된 자극과 기대감이 뒤섞인 흥분이 밀려온다. 장난기 어린 행동과 부드럽고 감각적인 마사지 장면은 그녀의 젊은 순수함을 강조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시트 아래에서 쾌감에 몸을 떨던 그녀의 긴장된 순간이나, 수줍음과 참을 수 없는 감각이 충돌하는 극한의 노출 장면까지—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이 압권이다. 본작은 나카니시 마오의 귀여움과 더불어 성숙해지는 매력을 완벽히 담아내며, 시스루 러브 시리즈의 대표작으로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