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텔레비전이 거리로 나가 100명의 여성들에게 직접 "당신의 가슴을 보여주세요"라고 요청한다. 영상에는 충격에서 호기심까지 다양한 반응이 담긴다. 큰 가슴, 작은 가슴, 그 사이의 모든 사이즈를 가진 여성들이 등장하며 각자의 개성과 태도를 엿보게 한다. 끈질긴 설득 끝에 마침내 동의하는 순간의 긴장감과 스릴은 매우 자극적이다. 수줍지만 흔쾌히 보여주는 모습에는 순수하고 매력적인 무방비함이 느껴져 이상할 정도로 안정감을 준다. 놀랍게도 만져도 괜찮다고 허락하는 여성도 있는데, 신체 접촉에 대한 반응은 각양각색이라 매 상호작용이 독특한 자극을 준다. 욕망이 고조되자 제작진은 결국 성관계를 요청한다. 대부분 거절하지만, 한 여성은 예상 밖으로 "조금만"이라며 동의한다. 그 짧은 만남은 제작진에게 압도적인 만족감과 성취감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