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관리자의 몰래카메라 촬영이라는 취미가 회사 임원들의 어두운 비밀을 우연히 드러내는 계기가 된다. 이 임원들과의 관계를 활용해 외자계 의류 회사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에 참가하게 된 그는, 자격이 없는 의사가 난무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영상에는 유두를 집요하게 검사하는 의사의 기이한 행위가 담겨 있으며, 이어 여성의 질을 음경으로 직접 검사하는 충격적이고도 부도덕한 장면까지 포착된다. 더 나아가 질내사정까지 포함된 이 영상은 충격적이고 강렬한 폭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