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여대생 이치모리 아리스. 국민 아이돌이 되는 것을 꿈꾸며 수차례 아이돌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100번 연속 낙방했다. 연령 제한도 지나고, 완전히 포기하지 못한 채 그녀가 선택한 뜻밖의 길은 성인 업계 진출이었다. 그녀의 꿈은 언제나 아이돌이 되는 것이었다. 노기자카를 롤모델 삼아 오직 그 목표만을 향해 달려왔지만, 현실은 그녀를 밀어냈다. 이제 그녀가 선택한 것은 아이돌 꿈을 이루는 길이 아니라, 대체 가능한 다른 길이었다. 그녀는 온몸을 온 국민에게 드러내기로 결심했다. 가슴, 엉덩이, 그리고 가장 사적인 부위까지 완전히 노출하며 성인 업계에 데뷔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극도로 예민한 그녀의 몸이 진가를 발휘했다. 연이은 절정을 경험하며, 데뷔작을 통해 그녀가 아이돌보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쪽에 더 어울린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매력과 열정의 증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