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굿맨 / 미나미 료이치는 납치된 미스 스칼렛 / 히메사키 아이이를 구하기 위해 전투를 시작했다. 그의 앞을 가로막은 것은 아름답지만 잔혹한 야수 여자 사령관, 세이주식키 라무라였다. 원래 미스 스칼렛 그 자체였던 그녀는 악의 길로 빠져, 지금은 타락한 모습으로 굿맨과 맞서고 있었다. 라무라의 잔혹한 공격에 굿맨은 압도당했지만, 그녀는 잠시 망설이며 굿맨의 목숨을 살려주었다. 과거 미스 스칼렛이었을 때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조직 내에서 처형에 가까운 잔인한 고문을 견뎌낸 그녀는 자신이 겪은 고통의 책임을 굿맨에게 돌리며 복수심에 불타올랐다. 결국 그녀는 굿맨을 납치하고 제압한 후 처형하려 했지만, 그 순간 아이들의 응원 소리가 굿맨의 귀에 들렸다. 그 목소리에 영감을 받은 굿맨은 기적적으로 반격에 성공해 세이주식키 라무라를 완전히 소멸시켰다. [해피 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