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여성으로서 가정을 책임지며 동시에 미소녀 블로거로 주목받던 레오는 블로그의 제품 홍보 글에서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고 책임을 지게 된다. 절박한 상황에서 레오는 "문제를 성의 있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한다. 이에 상사인 이와시타는 회사 브로셔를 위한 반누드 모델로 협조할 것을 제안한다. 최근 살이 조금 쪘고 외모에 자신감을 잃었던 레오는 처음엔 주저하지만, 이와시타의 다정한 말에 마음을 움직여 도전을 결심한다. 이제 모든 시선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레오에게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