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셀렉트숍 매니저로 일하며, 손님들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개인 아카이브로 모아왔다. 처음에는 이런 영상에서 큰 흥분을 느꼈지만, 점차 그 자극이 부족해지기 시작했고, 더 강한 쾌감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래서 입수한 마약성 진정제를 손님들이 모르는 사이 흡입하게 하여 촬영을 진행했다. 그러나 내 행동이 발각되면서 직장을 잃었고, 이후 모아온 영상들을 판매해 생계를 유지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그동안 모은 자료 중 일부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