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키의 형 타카시는 정규직이 없이 생활비를 다이키에게 떠받들며 게으르게 살아가고 있었다. 책임감 없이 살아가는 타카시는 여자 보험 외판원을 집으로 유인해 강제로 성관계를 맺는 왜곡된 성적 욕망을 품고 있었다. 그의 다음 표적은 미나미, 생명 보험 외판원이자 다이키의 학창 시절 담임 선생님이었고, 동시에 다이키의 첫사랑이기도 한 여자였다. 우연히도 다이키는 형이 미나미와 성관계를 갖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그의 삶에 극심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